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카 S. 그란체스터 (문단 편집) == 스포일러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어린 시절 우울한 기분에 빠져 거리에 나와 있을 때, [[아리시아 플로렌스]]가 그녀를 곤돌라에 태우고 하루 종일 놀아준 일 이후로 그녀의 상냥함에 감동받았으며, 그녀를 깊이 동경하고 있다. 처음에 [[미즈나시 아카리]]와 친구가 된 것도 아리시아와 가까워질 기회를 얻기 위해서였고, 아키라와 다툰 뒤 아리아 컴퍼니에 들어가겠다고 생떼를 썼을 정도. 작품 초반에 머리를 길게 기른 것도 '아리시아 씨처럼 훌륭한 운디네가 될 수 있도록' 이라는 소원을 담아 기른 것이었는데, 모종의 사건으로 머리를 자르게 된 뒤에는[* [[바비큐]] 석쇠로 머리카락 일부가 빠지는 바람에, 그 타버린 머리카락을 수습하려고 이발을 단행하게 된다.] 어느 정도 아리시아의 그늘을 벗어나 자신의 길을 찾게 된 듯하다(이에 관한 에피소드가 navigation 31 봄의 여신). 이후의 아이카는 항상 숏컷으로 등장한다. || [[파일:external/farm4.static.flickr.com/3235812171_14abfee771.jpg]] || || '''머리를 자른 아이카''' || 어딘가의 소문에 의하면 배경 그리는 것도 힘든데 장발에 먹칠까지 하려니까 힘이 빠져서 숏컷으로 만들었다고 한다(…). 다행히 세간에서는 예전 모습보다 더 산뜻한 숏컷이, 어울린다는 평이 많다. 잘 자른듯. 지중관리인인 [[ARIA/등장인물#s-5.2|알버트 피트]](알)에게 연심을 품고 있으며, 이는 알 쪽도 마찬가지인 듯. 본인은 이를 숨기려고 하지만, 이미 주변인물들은 다 눈치채고 있다(…). 심지어 알 자신도 이미 눈치챈 듯한 발언을 한다. 이후 블루레이판에서 추가된 사운드노벨에서 아카츠키에게 데이트를 들킨 것을 딱히 얼버무리지 않는 것으로 보아 사실상 커플 확정인듯. 아리스 다음으로 정식 수상안내원이 되었으며, 그 때문에 아카리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모양. 아카리에게 말할 당시 눈물까지 글썽였다. 울보 소리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. 승격시험을 받고 [[아키라 E. 페라리]]에게 '''장미의 여왕'''이라는 의미의 '''로젠퀸(장미의 여왕)'''이라는 토리나(이명)을 선사받는다. 참고로 그녀의 집안 그란체스터 가문은 지구의 홍콩에서 건너온 집안이다[* 월간운디네라는 아리아 관련도서의 공식 설정] 극장판 3부작에서는 히메야를 중심으로 메인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주연이 되었다. [각주] [[분류:ARIA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